올 추계 컴덱스,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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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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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9·11테러로 인해 전년 대비 26개사가 줄어든 작년 참가업체 수(152개)에 비해서도 절반 가량 감소한 실적이다.
키스리 측 한국파트너인 아이피알포럼 관계자는 “이번 조정은 라스베이거스 컴덱스 등 남은 행사를 집중적으로 육성, 보다 질적으로 향상된 행사를 선보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특히 국내 대기업으로는 삼성전자 미국법인과 삼성SDS만이 참가를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올 추계 컴덱스, ‘썰렁’
컴덱스 한국사무소인 아이피알포럼 측에 의하면 내달 1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02 추계 컴덱스’에 참가신청한 업체는 사실상 접수가 마감된 28일 현재까지 모두 82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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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컴덱스의 키스리미디어이벤츠(회장 프레드릭 로젠 http://www.key3media.com)는 내년부터 미주지역 일부 전시회를 축소·개편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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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9·11테러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300여개 업체 정도만 줄었던 지난해 참가실적에 비해서도 무려 3배가 넘는 감소율이다.
주간사인 키스리미디어가 추계 컴덱스 formula웹사이트(http://www.comdex.com/fall)를 통해 밝힌 ‘전시회 출품업체 리스트’에 따르면 28일 현재 등록업체는 1012개(작년 1950개사)다. 이 회사가 주관하는 ‘컴덱스/넷월드+인터롭 애틀랜타’와 ‘시볼드 세미나 뉴욕’도 내년부터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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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번 컴덱스에 참가하는 전세계 업체 수 역시 작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컴덱스 시카고·컴덱스 밴쿠버·컴덱스 몬트리올이 당장 내년부터 개최가 전면 중단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올해 추계 컴덱스의 행사 규모가 작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 것으로 展望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