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성장전선 `이상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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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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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맥’은 연간 PC 매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신학기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었는다는 점에서 이번 출시 지연 발표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아 key point(핵심) 사업인 PC 사업이 부진한 반면 아이포드 등 온-라인 음악사업은 호조를 보이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은 “애플이 PC업체인지 온-라인 음악업체인지 헷갈린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이번 뉴 아이맥 출시 연기를 빌미로 “애플의 성장전선에 적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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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성장전선 `이상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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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파격적 디자인으로 상당수의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애플은 지난 10년간 PC 사업이 부진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10년전 9%에서 현재 1.8%로 낮아진 상태다. 애플 성장전선 `이상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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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애플 성장전선 `이상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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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컴퓨터가 PC 신제품의 출시 지연으로 성장 전선에 이상 신호가 온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아
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PC 신제품인 ‘뉴 아이맥’의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PC사업 부진과 달리 애플이 3년전 출시한 디지털음악플레이어인 ‘아이포드’와 온-라인 음악 사이트인 ‘아이튠스’는 인기몰이를 하면서 애플의 매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아 아이포드의 경우 디지털음악플레이어 시장의 25%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아이튠스는 한 발 더 나아가 합법적 음악 내려받기 시장의 75%나 차지하고 있다아 이처럼 애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온-라인 사업도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애플의 변신을 요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아
실제 지난주 소니는 ‘아이포드 격추‘를 위해 20기가바이트의 디지털 워크맨을 내놓았으며 필립스 등 다른 대형 IT기업들도 이 시장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아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또 다른 도약을 위해 ‘비디오 아이포드’ 같은 혁신적 제품을 디지털 음악 시장이나 PC 시장에서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충고하고 있다아
애플 성장전선 `이상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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