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음식업계 반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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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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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매출 1억2000만원 미만인 가맹점은 중소 가맹점으로 인정되는데, 이를 2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음식업중앙회는 수수료율을 더 내려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은 쉽게 끝나지 않을 展望이다. 18일로 예정된 음식업중앙회의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내려진 결정이다. BC카드와 하나SK카드도 대형할인점 수준인 1.8% 이하로 낮추기로 했으며, 현대카드도 다른 카드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수수료율을 낮추기로 했다.
카드업계가 일제히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을 낮추기로 했다. 현재 신한카드의 대형할인점 수수료율은 1.6~1.8%로 알려졌다.
다.
카드사 수수료율 조정 내용
순서
신한카드는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을 대형할인점 수준에 맞출 계획이다.
(reference(자료):각 사 취합)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카드사가 수익을 보전하려면 결국 포인트 서비스 제공 등과 같은 기존 혜택을 줄이는 방식을 취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 경우 각 카드사 가맹점 가운데 81~92%가 중소 가맹점 혜택을 받게 된다. 삼성카드도 내년 1월부터 2.05%에서 1.80% 이하로 낮출 계획이다. 카드사업을 보유한 시중은행 역시 전업 카드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수수료율 인하를 계획 중이다. 수수료율을 더 내려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다.
17일 BC·신한·KB·삼성·현대·롯데·하나SK 등 주요 전업 카드사는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을 낮추는 동시에 중소가맹점 범위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카드사 관계자는 “중소 가맹점의 경우 이미 역마진이 상당한 상황인데 수수료를 더 줄이라는 건 무리”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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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음식업계 반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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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카드사는 중소 가맹점 범위 확대도 추진하기로 했다. 카드사는 사용자에게 제공하던 각종 혜택을 줄이는 작업에 나설 것으로 展望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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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음식업계 반발 지속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카드사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음식업계 반발 지속
KB국민카드는 현행 2.05%인 중소 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올해 안에 1.80% 이하로 조정하기로 했다. 현재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이 2.1%인 롯데카드 역시 1.8%로 0.3%P 인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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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의 수수료율 인하 움직임에도 음식업중앙회는 18일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