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 상표권 전쟁…MS, 애플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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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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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상표권 전쟁…MS, 애플에 `제동`
`앱스토어` 상표권 전쟁…MS, 애플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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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앱스토어 상표권이 일반 명칭이며 경쟁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돼야 한다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PC월드·레지스터 등이 11일(현지시각) 전했다. 또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아마존, 버라이즌, 보다폰은 모두 안드로이드를 위한 자체 앱스토어를 구축하고 있다”고 언급한 부문을 들어 애플 자신도 앱스토어를 일반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애플은 이달 초 맥PC를 위한 ‘맥 앱스토어’도 선보였다. 이후 ‘아이폰’을 위한 앱스토어를 열어 30만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는 등 큰 성공을 거두면서 애플리케이션 장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애플이 소유한 ‘앱스토어’ 상표권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제동을 걸었다. IDC는 마켓플레이스에 두 달 만에 400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됐다고 집계했다.
`앱스토어` 상표권 전쟁…MS, 애플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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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MS는 지난해 말 윈도폰7 운용체계(OS)를 위한 on-line 스토어 ‘마켓플레이스’를 개설했다. 애플리케이션의 부가가치가 높아지면서 앱스토어 개념이 애플에 종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에 대해 MS는 ‘앱’은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상품 및 서비스를 가리키는 일반적인 용어고, ‘스토어’는 소매상점 서비스를 나타내는 일반명사라고 주장했다.
애플은 지난 2008년 앱스토어를 ‘인터넷(Internet), 컴퓨터 및 전자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공급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SW)의 소매상점 서비스’로 규정해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앱스토어` 상표권 전쟁…MS, 애플에 `제동`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MS는 “소비자와 업계, 미디어들이 모두 앱스토어를 애플리케이션이 판매되는 on-line 상점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앱스토어라는 이름을 애플이 배타적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