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S-LCD에서 발 뺀다...삼성전자 대체고객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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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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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LCD에서 발 뺀다.
당시 세계 시장을 양분하던 삼성전자와 소니가 LCD 패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S-LCD를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소니의 철수로 새로운 고객을 발굴해야 하는 과제(problem)를 안게 됐다. 소니 임원은 “외형보다 수익성을 중시하겠다는 전략(strategy)”이라고 설명(說明)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S-LCD와 관련한 루머나 추측에 대해 어떠한 발표나 코멘트 할 내용이 없다”고 formula 입장을 밝혔다. 소니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S-LCD에 1조9500억원을 투자했다.
양종석기자
data(資料):전자공시시스템, 단위 억원
다. 소니는 S-LCD가 생산하는 LCD 패널의 절반가량을 구매해왔다. 이 신문은 삼성전자가 소니의 철수로 남아돌 LCD 패널 판매처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협상 조건을 좁히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소니는 세계 각국의 9개 TV 생산 거점을 매각과 통폐합을 통해 4개로 줄였다...삼성전자 대체고객 발등의 불
니혼게이자이는 소니가 연내 S-LCD 지분 매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지만 삼성전자와 협상에 난항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가 주목했던 삼성전자와 소니와의 합작은 8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지분은 삼성전자가 ‘50%+1주’로 경영권을 행사하고 소니는 그 나머지를 가졌다.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비교해 제품, 구매, 제조경쟁력에서 뒤처져 있기 때문일것이다 장기적으로는 TV사업에서 철수하는 것 아니냐는 analysis까지 제기된다. 이미 소니의 위력이 예전만 못한 만큼 TCL, 하이센스 등 TV 시장 강자로 부상하는 중국(China) 기업이 대안으로 떠오른다. 소니는 S-LCD가 아닌 더 싼 패널 공급처를 찾고 TV 생산도 위부 위탁 비중을 높여 생산 원가를 낮춘다는 방침이다.
소니, S-LCD에서 발 뺀다.
업계에서는 소니가 S-LCD에서 손을 떼더라도 TV사업에서 예전의 영화를 누리기는 힘들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의견이다...삼성전자 대체고객 발등의 불
S-LCD 매출 추이
소니, S-LCD에서 발 뺀다...삼성전자 대체고객 발등의 불
대신 대만 기업의 위탁 생산량을 늘렸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누적 적자는 4500억엔(약 6조6000억원)에 이른다. 소니는 엔고까지 겹치면서 TV 사업이 적자 늪에 빠졌다. 소니는 올해 TV 판매 목표를 전년 대비 2% 감소한 2200만대로 잡았다. 소니는 S-LCD 설립 이후 공교롭게 TV 사업에서 7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했다. 지난해 소니가 S-LCD로부터 구매한 LCD 물량은 5조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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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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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소니, S-LCD에서 발 뺀다. 현재 소니의 TV 생산위탁 비율은 50%가 넘는다.
日本 소니가 삼성전자와의 LCD 패널 합작 사업에서 발을 뺀다고 니혼게이자이가 30일 보도했다. TV 판매 부진으로 LCD 업계는 세계적 공급 과잉에 빠졌다.
니혼게이자이는 소니의 S-LCD 지분 매각이 채산성 악화 때문으로 analysis했다. S-LCD는 소니와 삼성전자가 2004년 함께 만든 LCD 패널 업체다...삼성전자 대체고객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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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소니가 삼성전자와 S-LCD 지분 매각 협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올해도 흑자 전환에 실패, 2분기에만 140억엔 적자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