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창간기획] IT종사자 90% “IT전담부처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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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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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담부처 형태에 대상으로하여는 독립(임)부처(66.1%)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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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IT종사자 90% “IT전담부처 신설해야”
우리나라 정보기술(IT) 종사자 10명 가운데 9명은 government 내 IT전담부처 신설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애플·구글 등 글로벌 기업의 대공세로 벼랑에 몰린 IT코리아 구원투수로 강력한 IT전담부처 신설을 요구했다. 과거 정보통신부처럼 강력한 독임제 행정기관을 선호하되 업무 범위는 다소 조정이 필요하다는 意見(의견)이 제시된 셈이다.
government 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IT정책을 묻는 질문에서도 ‘IT정책을 총괄하는 전담기관 신설(35.7%)’을 첫손으로 꼽았다. 아이폰 충격으로 순식간에 몰아닥친 ‘모바일 빅뱅’에 적극 대응하지 못했다는 산업계 불만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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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ment 정책이 IT산업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했느냐는 질문에는 5점 만점에 平均(평균) 2.74점을 부여했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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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부처의 바람직한 업무 범위는 ‘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文化(문화)관광체육부 등에 분산된 IT 관련 기능을 총괄’이 51.6%로 절반을 차지했다.
김일환 연구원
government 정책을 불신하면서도 강력한 IT전담부처 신설을 요구하는 이중적 태도도 흥미로운 결과로 관심을 모았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m
분야별 정책 파급효능에서는 환경change(변화) 대응력이 2.53점으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국가경쟁력 강화 기여도는 2.71점으로 좀 더 낮게 나왔다. 하지만 IT기능에 과학까지 총괄(20.2%), 에너지·그린·로봇 등 未來 산업까지 모두 총괄(27.4%) 등으로 업무 영역 확대를 바라는 응답자도 절반에 가까웠다.
[창간기획] IT종사자 90% “IT전담부처 신설해야”
다. 최근 애플의 특허공세, 구글의 모토로라모빌리티 인수 등으로 한국 IT산업이 최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나온 산업 현장 일꾼들이 제시한 해법이어서 주목된다.
[창간기획] IT종사자 90% “IT전담부처 신설해야”
전자신문이 창간 29주년을 맞아 IT 종사자 및 관련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0.3%가 IT전담부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대답한 사람도 66.1%에 달했다.
조광현 전자신문 未來기술연구센터(ETRC) 센터장은 “government 정책에 대한 산업계 밑바닥 불신이 반영된 결과”라며 “IT전담부처와 같은 government 의 강력한 지원과 리더십을 원하는 것은 여전히 government 의 올바른 정책과 역할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分析했다. 모두 100점으로 환산하면 50점대에 불과해 낙제점에 가까운 수치다.
지금까지 government IT정책에 대상으로하여는 강한 불신감을 표출했다. 대통령 직속(22.7%), 국무총리실 산하(8.7)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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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전자신문 未來기술연구센터 온 라인 조사시스템을 통해 지난달 30일부터 9월5일까지 일주일간 온 라인으로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