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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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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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 온다는데 붙잡았느냐?`
`아뢰옵기 황송합니다만, 저 사람은 지귀라고 하는 미친 사람인데 여왕님을 사모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
선덕여왕이 절에 이르러 부처님에게 불공을 올렸다.
`대체 무슨 일이냐?`
`미친 사람이 여왕님 앞으로 뛰어나오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붙들려서 그럽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잠도 자지 않고 밥도 먹지 않으며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선덕여왕을 부르다가 그만 미쳐 버리고 말았다.
신라 선덕여왕 때 활리역에 지귀(志鬼)라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하루는 서라벌에 나왔다가 지나가는 선덕여왕을 보고 첫눈에 여왕을 사모하게 되었다. 그러는 동안 지귀는 절 앞에 있는 탑 아래에 앉아서 여왕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이를 본 여왕은 뒤에 있는 관리에게 물었다.
`아름다운 여왕이여, 나의 사랑하는 선덕여왕이여!`
지귀는 거리로 뛰어다니며 이렇게 외쳐댔다. 그래서 관리들은 지귀를 붙잡아다가 매질을 하며 야단을 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한편, 여왕의 명령을 받은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고마운 일이로구나.`
여왕은 혼자말처럼 이렇게 말하고는, 지귀에게 자기를 따라오도록 이르라고 관리에게 말한 다음 절을 향해 발걸음을 떼어 놓았다.... , 지귀설화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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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신라 선덕여왕 때 활리역에 지귀(志鬼)라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하루는 서라벌에 나왔다가 지나가는 선덕여왕을 보고 첫눈에 여왕을 사모하게 되었다. 그래서 여왕이 한번 행차를 하면 모든 사람들이 여왕을 보려고 거리를 온통 메웠다.
어느 날 여왕이 분향을 위해 행차하게 되었는데, 골목에서 지귀가 선덕여왕을 부르면서 나오다가 사람들에게 붙들렸다. 그러나 지귀는 너무나 기뻐서 춤을 덩실덩실 추며 여왕의 행렬을 뒤따랐다. 지귀도 그러한 사람들 틈에서 여왕을 한번 본 뒤에는 여왕이 너무 아름다워서 혼자 여왕을 사모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를 본 관리들은 지귀가 지껄이는 소리를 여왕이 들을까봐 걱정이었다. 선덕여왕은 진평왕의 맏딸로 성품이 인자하고 지혜로울 뿐만 아니라 용모가 뛰어나서 모든 백성들로부터 칭송과 찬송을 받았다. 그러나 여왕은 좀처럼 나오지 않…(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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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선덕여왕 때 활리역에 지귀(志鬼)라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하루는 서라벌에 나왔다가 지나가는 선덕여왕을 보고 첫눈에 여왕을 사모하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웅성거리기 스타트했고 떠들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