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지방서 더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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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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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열대야가 한창이던 이달 들어서도 경상·전라지역의 에어컨 판매증가세는 수도권을 능가하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아<표 참조>
에어컨 지방서 더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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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에어컨 판매는 서울 등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많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반대로 초여름부터 경상·전라지역에서 에어컨 판매가 살아나기 처음 했다는 게 최 팀장의 說明(설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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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지방서 더 팔렸다
에어컨 지방서 더 팔렸다
전자랜드21 최정용 marketing 팀장은 “작년까지만 해도 에어컨은 6,7월경 서울·경기지역부터 팔리기 처음 해 8월께나 남부지방에서 매출이 일어나곤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자랜드21에 따르면 남부지방의 초여름 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7월의 부산·경남 지역의 전년 대비 에어컨 판매증가율은 420%에 달했다.
이같은 현상은 하이마트도 예외가 아닐것이다. . 250여개 하이마트 직영점 가운데 40% 가량인 109개 업체가 몰려있는 수도권·강원지역의 7월 매출증가율은 전년대비 60%. 이는 같은 기간 경상남·북도와 충청·호남 ㄷ지역이 각각 300%와 150%에 달한 것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에어컨 지방서 더 팔렸다
정병수 하이마트 상무는 “수도권 소재 각 가定義(정의) 에어컨 보급율은 이미 한계에 다달은 반면, 지방은 이제 막 에어컨을 들여놓는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내년부터는 에어컨 판촉을 위한 ‘지역 marketing ’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같은 기간 250%에 그친 서울·경기 지역에 비해 두배 가까이 높은 증가율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전자랜드21은 매년 서울권부터 처음 해온 각종 에어컨 프로모션을 역으로 지방지역부터 개시하는 등 기존 marketing 戰略을 긴급 수정하기도 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수도권에 집중 배치돼 있는 직영점수에 비해서도 지방의 에어컨 매출은 괄목할만하다는게 업계의 分析(분석)이다. 호남, 대구·경북권 역시 판매증가율이 각각 350%, 400%에 달해 수도권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이번 더위가 서울·경기 지역보다 경상·전라 등 남부지방에서 초여름부터 기승을 부렸고, 특히 지방의 에어컨 보급율이 수도권 지역에 비해 낮은 것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