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회사, 내년 RPS 이행률 50%대 예상…과징금 폭탄 展望(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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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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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내년 RPS 이행률 50%대 예상…과징금 폭탄 展望(전망)
연도별 발전회사 RPS 의무 비율(단위:%, ㎿)
발전회사, 내년 RPS 이행률 50%대 예상…과징금 폭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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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들은 의무량을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로 부족분을 채운다는 계획이지만, 낙관적으로 전망해도 이행률은 50%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고 있다아 태양광 이외에는 REC를 구매할 만한 곳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료(data): 발전회사 취합. 수자원공사 대수력 및 시화조력 충당량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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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내년 RPS 이행률 50%대 예상…과징금 폭탄 전망
24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RPS 시행으로 발전6사가 확보해야 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1800㎿ 수준. 반면에 내년 발전회사들이 운영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300~400㎿로 20% 정도에 불과하다. A발전회사는 20% 미 이행을 발전량으로 환산하면 1억6000만㎾h이다. 발전업계가 추정하는 육상풍력 기준 mean(평균) REC 가격 50원과 REC 대비 1.5배 과징금을 적용하면 120억원 과징금이 예상된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발전업계는 신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허가 지연과 REC 품귀현상에 따른 가격상승이 겹치면 과징금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아 일각에서는 과징금을 내는 것보다는 적자가 나더라도 자산 확보 차원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에 나서는 것이 낫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아
설명
발전회사들은 RPS 이행과 관련 REC 자원 확보 및 특수 상황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다.
RPS 미 이행에 따른 과징금은 발전사 별로 100억원이 넘을 전망이다.
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가 시행되지만 발전회사들의 내년 이행률은 50%선에 그칠 전망이다. 다음 해로 의무량을 이월할 수 있는 30% 의무량을 제외해도 미 이행률이 20%에 달해 RPS 시행 첫 해부터 과징금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발전회사, 내년 RPS 이행률 50%대 예상…과징금 폭탄 展望(전망)
한 발전회사 관계자는 “발전사 중 RPS 의무량을 채우지 않고 과징금을 내려는 곳은 없다”며 “신재생에너지 설비 허가 지연과 REC 품귀현상으로 불가피하게 이행하지 못한 부분은 government 도 예외를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