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 산업, 삼성전자만 웃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5-18 02:07
본문
Download : 101216114158_.jpg
국내 PC 산업, 삼성전자만 웃었다
국내 PC 산업, 삼성전자만 웃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PC 출하량이 1100만대로 예상된다.
레포트 > 기타
그러나 삼보컴퓨터, 주연테크와 같은 중견 PC 제조 기업들은 실적 악화가 두드러졌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설명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세계 뻗어 있는 판매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흥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며 “내년에도 3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탈제조’를 선언하던 경쟁사들과 달리 삼성은 중국(中國)에 제조 라인을 확대하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에 이미 작년 한해 실적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했다. 내년 삼보컴퓨터는 戰略적 투자자를 찾아 재기를 노리고 주연테크는 수익성 위주의 사업 戰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3900억원대를 기록했던 삼보컴퓨터의 매출은 올 3분기까지 219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660만대)보다 66% 늘어난 물량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올해는 글로벌 PC 시장서 7위로 1~2계단 상승이 예상된다.
순서
다.
국내 PC 산업, 삼성전자만 웃었다
삼성전자는 2008년 글로벌 톱10에 진입하며 세계 PC 시장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9년 총 1445억원을 벌은 주연테크는 올 3분기 말 현재 847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 중이다.
국내 PC 산업, 삼성전자만 웃었다
Download : 101216114158_.jpg( 47 )
PC 시장 성수기인 4분기 실적이 남아 있지만 삼보컴퓨터는 올해 적자 탈출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주연테크 역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등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데 우려를 더하고 있따
국내 PC 제조 기업들 중 올해 삼성전자만 활짝 웃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