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부문 노동생산성 비IT보다 월등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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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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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IT 부문의 단위노동비용은 전 분기 대비 12.2%나 줄어들며 2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김정환 산자부 지식서비스팀장은 “근본적으로 노동투입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기도 하지만 IT 부문을 중심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와 정보화 향상 등이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分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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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부문 노동생산성 비IT보다 월등히 높다
산업자원부는 한국생산성본부 分析에서 지난해 3분기 국내 제조업 중 IT 부문 노동생산성이 25.3%로 7.3%에 그친 비IT 부문을 3배 이상 크게 앞질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이후 국내 제조업 생산성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IT 부문의 생산성이 3년 연속 20% 안팎을 기록하며 제조업전체 생산성 향상을 주도하고 있다 작년 3분기 현재 국내 제조업 22개 업종 중 20개 업종의 노동생산성이 높아졌다. <표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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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국내 IT부문 노동생산성 비IT보다 월등히 높다
반면에 비IT부문은 지난해 2분기까지 1%대의 비교적 낮은 비용증가율을 기록하다 3분기에 8.7%나 급증하며 비용효율이 급격히 악화됐다. 작년 3분기 제조업 전체 단위노동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0.6%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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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IT 부문이 비IT에 비해 노동생산성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노동생산성 지수는?
IT 부문 가운데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가 26.0%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을 기록하며 제조업 전체 생산성 향상을 선도했으며 전기기계·변환장치가 16.5%, 컴퓨터·사무용기기가 9.1%의 증가율로 뒤로 이었다.
국내 IT부문 노동생산성 비IT보다 월등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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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부문 노동생산성 비IT보다 월등히 높다
생산성의 주요 척도가 되는 단위노동비용에서도 IT 부문은 비IT 부문을 압도했다. 이 같은 IT 부문의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제조업 전체 노동생산성도 전년 동기 대비 14.8%나 높아졌다.
분기별 노동투입량에 대비해 산출량(산업생산)이 얼마나 나왔는지를 근거로 산출하며 지난 2000년을 100으로 잡아 기준선으로 삼는다.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의 노동생산성이 월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