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한국 휴대폰 세계 점유율 3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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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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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점유율은 19.2%로 삼성 휴대폰 역사(歷史)상 최고 점유율이 기대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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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올 1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가까이 축소된 2억4000만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LG전자는 1분기에 2300만대 수준의 휴대폰을 판매, 9.6%의 점유율을 예상했다. 최근 LG전자가 유럽 시장에 출시한 전략(strategy) 풀터치폰 ‘아레나(ARENA)’의 주문만 100만대를 돌파한 것도 이를 반영한다는 해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모든 지역과 제품군을 공략한다는 ‘글로벌 플레이어’ 전략(strategy)이 정착되면서 불황에도 influence(영향)을 덜 받는 구조가 자리 잡았다”며 “특히 꾸준한 브랜드 투자와 유통망 및 공급망관리(SCM) 투자가 점유율 확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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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휴대폰 세계 점유율 30% 도전
이들 3사를 합친 점유율은 29.6%로 30%(7200만대)에 100만대 차이로 육박한다.
다.
25일 증권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휴대폰의 올 1분기 시장 점유율은 사상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승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은 2억4000만대보다 더 축소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며 “이렇게 되면 삼성과 LG의 점유율만으로 30%를 돌파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LG전자도 판매 대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소폭 줄어들지만 전체 시장 축소 여파로 사상 최고 점유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 여파로 휴대폰 시장도 역성장이 불가피하지만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업체는 사상 최초로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한국 휴대폰 세계 점유율 30% 도전
한국 휴대폰이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눈앞에 뒀다.
한국 휴대폰 세계 점유율 30% 도전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특히 한국 휴대폰의 점유율 상승은 불황일수록 상위 제품으로 구매가 몰리는 ‘브랜드 쏠림’ 현상도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기할 만한 점은 노키아는 물론이고 소니에릭슨·모토로라 등 경쟁업체가 판매 대수 하락과 적자 확대 등으로 고전하는 가운데 한국 휴대폰 업체만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는 점이다. OEM과 ODM 형태로 수출하는 중소 휴대폰 업체를 합하면 30% 돌파는 무난하다는 평가다.
한국 휴대폰 세계 점유율 30% 도전
삼성전자는 올 1분기에 작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46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기에 일본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휴대폰 수출을 회복한 팬택계열도 200만대 수준을 기록, 0.8%의 점유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