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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빈 사무실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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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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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딩 규모별로는 10층 이상, 연면적 1만㎡ 이상 대형빌딩 21개동이 내년 중 준공되고 중소형빌딩은 3개동 내외에 그칠 것으로 관측됐다.


새해에도 빈 사무실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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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빈 사무실없어요

◇신규 공급 절반으로=부동산정보업체 알투코리아에 따르면 새해 서울시 신규 오피스빌딩 공급량은 상반기 57만3000㎡, 하반기 23만2000㎡ 등 총 80만5000㎡로 예상된다된다. 이는 올 한해 신규 공급량 153만8000㎡의 52%에 불과하며 올 하반기 신규 공급량 83만㎡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새해에도 빈 사무실없어요


 다만 최근 이명박 대통령당선자가 다양한 도심권 개발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새해 이후는 서서히 사무실 부족 현상이 완화될 展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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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알투코리아 김태호 팀장은 “차기 government 의 개발사업이 가시화되고 현재 여의도·청계천 등지에 건설중인 대규모 복합시설이 완공되는 2010년께는 빈 사무실 찾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공급량이 전년도에 비해 네 배 이상 늘어났음에도 늘어나는 사무실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 게다가 앞서 공급된 삼성타운의 경우 관련 중소기업들의 강남 이전을 부추겨 오히려 주변 임대료만 올려놨다.
 삼성동에 자리 잡는 엔씨소프트센터도 연면적이 3만㎡에 달하지만 외부 임대계획이 없어 인근 신규 오피스빌딩 입주기회를 노리는 중소기업들에는 ‘그림의 떡’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




◇신규빌딩 수요흡수 한계=새해 준공예정인 대형 빌딩 가운데 강남권에 들어서는 서초 삼성타운C동, 엔씨소프트R&D센터, 유창NCC타워 등이 눈길을 끌지만 사무실 부족현상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은 되지 않을 展望이다. 이는 올 하반기 대형 빌딩 22개동, 중소형빌딩 8개동의 절반 수준이다.
 비록 올 4분기 들어 집중적으로 준공된 신규 빌딩이 어느 정도 사무실 수요를 흡수하겠지만 내년 신규 사무실 공급이 줄어드는데다 일부 도심건물의 리모델링이 예정돼 당분간 1%대 공실률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된다.

◇2010년께 해소 기대=서울시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지난해 말 2%대로 진입한 뒤 올 들어서는 지난 2분기부터 1%대로 낮아졌다. 사무실 이전에 따른 자연 공실을 제외하고는 서울 주요 권역의 공실률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현 상황이 계속되는 것이다.


순서
 삼성타운C동은 연면적 20만㎡로 서초 삼성타운 3개 동 중 가장 큰 규모지만 상당 부분을 태평로 삼성전자 본관 이전 조직이 차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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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새해에도 빈 사무실없어요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새해 신규 오피스빌딩 공급량이 올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여 사무실 부족 현상이 계속될 展望이다.


새해에도 자체 사옥이 없는 IT중소기업은 빈 사무실을 찾아 헤매는 설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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