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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출잔액 80조 4000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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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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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증가 폭은 2006년 하반기 63조4546억원, 지난해 상반기 65조9619억원, 지난해 하반기 76조1982억원 등으로 집계돼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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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기자 goldlion2@


수도권 대출 쏠림 현상이 지속되는 것은 최근 수년간 부동산 가격이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이 수도권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상반기 중 지역별 대출 증가율은 서울이 8.9%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기(7.6%), 영남(6.8%), 충청(6.4%), 호남(4.9%)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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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출잔액 80조 4000억 증가
상반기 대출잔액 80조 4000억 증가
올해 상반기 중 대출 증가액은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하면서 대출 잔액이 1100조 원을 넘어섰고, 금융기관 대출증가액의 71.5%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대출 증가액의 71.5%가 수도권에 집중된 셈이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대출금 잔액은 743조9493억원으로 상반기 중 57조4991억원(8.4%) 늘어난 데 비해 비수도권은 395조3242억원으로 22조9017억원(6.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수도권에 주로 포진해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금융기관 대출을 통한 자금조달을 늘린 점도 effect(영향) 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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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출잔액 80조 4000억 증가

상반기 대출잔액 80조 4000억 증가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상반기 중 지역별 금융기관대출금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예금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을 합한 금융기관 총 대출금 잔액은 1139조2735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0조4008억원(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은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과 중소기업대출이 꾸준히 증가한데다가 올해 들어 인수합병(M&A) 관련 대기업의 대출 수요까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전체 대출 잔액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6년 6월 말 63.9%에서 지난해 말 64.8%, 올해 6월 말에는 65.3%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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