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불황에도 휴대폰용 디스플레이는 판가 상승…AM OLED 1년새 45%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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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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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전 만 해도 800x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3.5인치가 주력제품이었다면 최근에는 4.5인치에 qHD(960x540)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주력으로 부상했다.
스마트폰 고해상도 및 대형화 추세에 힘입어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이 1년새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50% 가까이 상승, 판가 상승을 견인했다. 올해 매출은 전년(4조 4469억원) 대비 50% 이상 증가한 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스플레이 불황에도 휴대폰용 디스플레이는 판가 상승…AM OLED 1년새 45%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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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용 LCD 패널 가격은 10.8달러로 작년(8.4달러)보다 28.5% 상승했다.
디스플레이 불황에도 휴대폰용 디스플레이는 판가 상승…AM OLED 1년새 45%나 올라
디스플레이서치 관계자는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휴대폰 패널 비중은 60%에 달하는 주력 품목”이라며 “휴대폰용 AM OLED 패널 ASP는 2014년 상반기까지 30달러 중후반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스플레이 불황에도 휴대폰용 디스플레이는 판가 상승…AM OLED 1년새 45%나 올라
휴대폰용 패널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배경은 애플이나 삼성전자가 자사 휴대폰 差別화 포인트로 고해상도를 구현하고 대형화한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AM OLED는 시장을 석권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생산량을 월 1000만대(4인치 기준) 수준까지 대폭 확대했음에도 가격 강세를 보이고 있따 이는 HD급 고해상도 기술 채택과 4인치 이상 대형 스마트폰용 패널 생산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휴대폰용 AM OLED 및 LCD 패널 평균판매단가 추이> (단위:달러)
디스플레이 불황에도 휴대폰용 디스플레이는 판가 상승…AM OLED 1년새 45%나 올라
SMD는 휴대폰 디스플레이 가격 강세로 지난 3분기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3000억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휴대폰기업은 스마트폰이 비교적 고가인 만큼 부품단가가 올라가더라도 더 좋은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따
16일 관련업계 및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 分析에 따르면, 올 3분기 휴대폰용 AM OLED 패널 평균판매가격(ASP)은 39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26.9달러)보다 44.9%나 급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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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資料):디스플레이서치)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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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추세에 따라 패널 업체들은 기술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따 이 같은 추세는 LCD TV와 모니터, 노트북 등 기술이 성숙한 대형 LCD 패널 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TV나 모니터용 대형 LCD패널이 1년 이상 하락세를 지속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