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경영악재 뚫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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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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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GSM과 WCDMA 시장 확대를 통해 연간 7000만대 이상 휴대폰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내 시장에서 시스템 에어컨 판매 호조로 에어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신장했고, 드럼세탁기·시스템에어컨·3도어 냉장고 판매가 활발해지면서 북미 매출이 늘어났다. MC사업본부의 4분기 매출은 2조6785억원, 영업이익 2174억원을 달성해 영업이익률 8.1%를 올렸다. LG전자, 경영악재 뚫고 희망
재경부문장(CFO) 권영수 사장은 “4분기 매출은 원화 절상과 해외 생산 확대 등의 影響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으나, 이동단말 및 PDP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2.7% 증가했다”며 “3분기에 비해 4분기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점에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 4분기에만 매출 6조1821억원(수출 4조8941억원, 내수 1조2880억원), 영업이익 2111억원, 경상이익 3209억원, 순이익 3122억원 등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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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와 미디어, 수익성 개선이 우선=디스플레이사업본부는 PDP·LCD TV 및 PDP 모듈 수요 급증에 따라 전 분기 대비 5.6% 신장한 1조3934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판매가 하락 및 marketing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악화됐다.
LG전자, 경영악재 뚫고 희망
초콜릿폰의 위력은 대단했다. LG전자가 초콜릿폰 등 국내외 신제품 판매와 해외WCDMA부문 손익 개선으로 이동 단말에서만 전 분기 대비 60.7%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올렸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초콜릿폰, 신제품 호조=WCDMA 단말기 물량 증가 및 초콜릿폰 등 신제품 인기 상승이 영업이익률에 그대로 반영됐다.
LG전자, 경영악재 뚫고 희망
휴대폰은 4분기에만 총 1620만대를 팔아 전 분기 1550만대를 뛰어넘었고 초콜릿폰 출시에 따라 내수 판매량도 전 분기 대비 5%나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4.9%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다. 디스플레이 부문과 미디어 부문의 수익 개선은 끝내 이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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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에어컨 판매 호조=DA사업본부는 원화 절상 등으로 매출이 1조2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으나,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원가 절감으로 505억원의 영업이익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