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스티브 잡스 사후에도 애플을 이끄는 힘은 `잡스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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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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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기준의 내용을 묻는 질문에 실러 부사장은 “어찌 보면 극히 제멋대로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지 여부”라며 “다른 회사와 달리 우리는 스스로 좋아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제품을 고객에게 팔지 않는다”고 말했다. 쿡 CEO는 2021년 8월까지, 다른 수석부사장들은 2016년 3월까지 남아 있는 조건이다. 근무를 계속한다는 조건이 달려 있다. 그는 잡스 군단 중 유일하게 스톡옵션을 받지 않았다.
변수가 한 명 있다. 3분기 주춤했던 스마트폰 판매도 4분기에는 ‘아이폰4S’ 출시 효능 덕분에 크게 늘어날 展望(전망) 이다.
다. 수석부사장들이 받은 15만주도 5700만달러(약 660억원)의 거금이다.
스티브 잡스 사후에도 애플을 이끄는 힘은 `잡스 군단`
팔자를 고치고도 남을 돈이지만 아직 이들의 손에 쥐어지진 않았다.
잡스 리더십 부재의 영향에 그는 “우리는 각 부문을 책임지는 리더가 한 자리에 모여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서비스, 가격 등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논의한다”며 “오랫동안 함께 해 온 리더들은 잡스 생전과 다름없는 기준으로 結論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애플을 이끄는 스티브 잡스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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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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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스톡옵션이다. 디자인을 총괄하는 조너선 아이브와 마케팅 책임자 필립 실러는 쿡 CEO와 함께 잡스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을 각각 맡고 있는 스코트 포스터와 밥 맨스필드, Internet 서비스 총괄 에디 큐가 들어간다.
스티브 잡스 사후에도 애플을 이끄는 힘은 `잡스 군단`
스티브 잡스 사후에도 애플을 이끄는 힘은 `잡스 군단`
스티브 잡스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니혼게이자이는 15일 애플을 지탱하는 원동력은 이른바 ‘잡스 군단’이라고 불리는 核心(핵심) 경영진이라고 分析(분석)했다. 첫 번째는 집단 의사 결정 시스템이다. 잡스 군단은 필사적으로 기업 가치를 지켜야 목돈을 만질 수 있는 셈이다. 조너선 아이브 수석부사장이다. 잡스 군단은 천문학적 금액의 주식을 받았다. 여기에 피터오펜하이머 CFO를 필두로 한 총무 담당 브루스 스웰과 생산 담당 제프 윌리엄스가 포함된다
포스트 잡스 시대의 애플을 이들이 끌고 갈 수 있는 이유는 두 가지다.
잡스 군단은 팀 쿡 CEO와 8인의 수석부사장으로 이뤄졌다. 외신에선 영국인인 그의 귀국설이 가끔 흘러나온다. 아이브 부사장은 애플의 가장 큰 경쟁력인 디자인을 총괄한다.
스티브 잡스 사후에도 애플을 이끄는 힘은 `잡스 군단`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애플은 여전히 건재하다. 기업 가치의 척도인 주가는 잡스 사망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필립 실러 수석부사장은 니혼게이자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잡스 복귀 후 15년 동안 애플의 신제품을 결정하는 멤버는 거의 변화가 없다”라고 밝혔다. 팀 쿡 CEO가 받은 100만주는 15일 주가 기준으로 3억8000만달러(약 4400억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