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작년 매출 첫 1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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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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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작년 매출 첫 1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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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작년 매출 첫 1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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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투자 규모는 총 1조7690억원으로 집계, 전년 대비 8% 줄었다. 영업이익 감소는 스마트폰 경쟁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영업비용이 4.7%나 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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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작년 매출 첫 12조 돌파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지난해 매출 12조1012억원, 영업이익 2조1793 억원, 당기순이익 1조 2883 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합병 KT출범을 전후로 확대된 시장경쟁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마케팅비용은 하반기 들어 점차 줄어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4조2094억원을 기록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한편, SK텔레콤은 올해 매출 目標(목표)를 전년대비 9000억원 가량 늘어난 13조원으로 잡았으며, 와이파이와 와이브로 등 무선누리망 활성화를 위해 총 1조 7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매출은 요금인하 및 각종 할인요금제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누적 가입자 증가와 무선누리망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대비 3.7%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난 3조1001억원, 영업이익은 5.5% 감소한 4431억원, EBITDA는 3.4% 증가한 1조951억원에 그쳤다. 조 사장은 “회사의 신성장동력인 산업생산성증대(IPE) 시장 개척 등 future 성장을 발굴하는 한편 스마트폰 리더십 확보, 콘텐츠 사용 및 개발 환경 혁신, 데이터 중심의 망 투자, 망 개방과 공유 등을 통한 무선누리망 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
지난해 누계 가입자는 2425만명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으며,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은 다양한 할인요금제 확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한 4만2469원을 기록했다. 2007년(11조2860억원)과 2008년(11조 6750억원) 2년간 머물렀던 매출 11조원 대를 벗어났다. 주로 와이브로 투자와 WCDMA 품질보강에 사용됐다. 또 SK네트웍스에서 인수한 네트워크에 대한 감가상각이 반영 등 영업외 비용이 크게 늘어 4분기 당기순이익도 7.18%나 감소했다.
SK텔레콤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2조원을 돌파했다.
조기행 GMS 사장은 “올해는 소모적 경쟁을 지양하고, 본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가입자 유지와 우량가입자 강화 전략(strategy)을 통해 마켓 리더십을 유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작년 매출 첫 12조 돌파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기타 비용 절감 노력으로 전년 대비 5.8%,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