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벤처간 상생 협력 `물꼬 튼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5-08 21:38
본문
Download : 080123113142_.jpg
지방벤처간 상생 협력 `물꼬 튼다`
특히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전을 거점으로 한 전문 벤처 교육 기관을 설립하는 대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지방벤처간 상생 협력 `물꼬 튼다`
중기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opinion(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관련 예산을 확보해 침체에 빠진 지방벤처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모임에는 대구, 인천, 부산, 경기, 충남·북, 경남·북 광주·전남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벤처단체협회 20여곳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다.
순서
지방벤처간 상생 협력 `물꼬 튼다`
이러한 마찰은 곧 지방벤처단체간 결속을 다지게 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이인구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사무국장은 “서울 중심으로 모든 교류가 이뤄지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지방벤처단체들이 힘을 모으게 됐다”며 “이달 말까지 구체적인 초안을 만들어 나머지 각 협회에 opinion(의견)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명
열악한 생산 시설 확충을 위해 지역별로 공동 생산 거점을 마련해야 한다는 opinion(의견)도 나왔다. 또 INKE(한민족네트워크협의회)와 같은 국제적인 단체도 있지만, 이들이 주관하는 사업이 대다수 IT 분야 위주여서 부품 중심의 기업이 많은 울산, 부산 등 지역 벤처단체의 기업의 반발을 산 것도 한 원인이 됐다. 가령 대전의 경우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생산 및 금형 관련 생산시설 등이 빈약한 점을 감안해 금형 센터를 설립해 생산 능력을 높이는 한편, 생산 능력이 우수함에도 가동력은 떨어지고 있는 구미, 안산, 수원 등 지역은 생산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대안을 함께 만들자는 것이다.
실제로 일부 지방 벤처단체들은 1∼2년 전부터 서울 회원사 중심의 권익을 보호해온 국내 대표적인 벤처단체인 벤처기업협회(KOVA)에 반발해 협회를 탈퇴했으며, 최근 들어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각 지역벤처단체의 해외 네크워크를 활용, 기업들이 해외 marketing 이나 판로 확보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대안을 도출키로 했다.
지방벤처단체 관계자들은 1차적으로 지방 벤처 산업의 균형있는 성장 발전을 통해 수도권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지역의 대표적인 특성화 기술을 토대로 협력을 가속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방벤처간 상생 협력 `물꼬 튼다`
전국에 산재한 벤처단체들이 지방의 벤처산업 활성화를 위해 생산시설 공동 활용에서부터 인력 양성, 기술교류, marketing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이를 위해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를 사업을 추진할 실무 기획단체로 정하고, 이달 말까지 구체적인 초안을 도출키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Download : 080123113142_.jpg( 59 )
22일 중소기업청과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에 따르면 최근 전국 20여개 벤처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지방벤처 활성화 워크숍’을 갖고 ‘전국벤처단체장협의회’(가칭)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레포트 > 기타
이러한 지방 벤처단체간 움직임은 그간 벤처기업 육성 정책이 대다수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지방 벤처 산업을 활성화기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긴박한 인식에서 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