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중복제거 업계, 대학서 `인기몰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14 21:40
본문
Download : 080404111756_.jpg
Download : 080404111756_.jpg( 89 )
이호준기자 newlevel@
설명
데이터 중복제거 업계, 대학서 `인기몰이`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올초까지 서울산업대·명지대·한양대·숙명여대·울산대·부산대 등이 데이터 백업스토리지에 중복제거 solution을 적용한데 이어 제주대를 포함한 10여개 대학이 도입을 결정했거나 검토중이다.
동일한 데이터를 반복 저장하는 것을 차단해 스토리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이터 중복제거(디듀플리케이션) 업계가 대학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방의 대학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아 올 초 울산대에 퀀텀코리아의 데이터 중복제거 solution을 공급한 OOC의 정일형 사장은 “중복제거 solution을 이용한 울산대 백업시스템이 가동된 이후 주변 대학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관련, 한국EMC 김형수 이사는 “대학의 기존 백업 시스템은 낮은 네트워크 성능으로 인해 online 데이터 원격 소산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데이터 중복제거 solution은 최소한의 데이터만 백업하기 때문에 적은 대역폭 environment(환경) 에서도 백업 environment(환경) 구축이 가능하다”고 대학권의 도입 이유를 說明(설명) 했다.
제주대도 백업시스템에 데이터 중복제거 solution을 도입할 계획이다.
다.
데이터 중복제거 업계, 대학서 `인기몰이`
레포트 > 기타
순서
데이터 중복제거 업계, 대학서 `인기몰이`
실제로 한양대 안산캠퍼스는 최근 한국EMC의 ‘아바마’ solution을 이용해 데이터 백업시 스토리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이터 중복제거(디듀플리케이션)’ environment(환경) 을 구축했다.데이터 중복제거 업계, 대학서 `인기몰이`
지난 2월부터 데이터 중복제거 solution을 활용하고 있는 한양대 안산캠퍼스의 장명순 계장은 “반복 저장되는 데이터를 없애니 백업 시간이 2분의 1 정도로 줄어들고 시스템 장애도 현저히 줄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은 데이터 중복제거 solution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인 지 1년여밖에 안됐지만 비교적 저렴한 예산으로 늘어나는 백업 용량을 수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environment(환경) 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주대는 최근 한국데이터도메인을 solution 공급업체로 선정했으며 올 상반기 중 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