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PSU 덕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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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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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사업을 위한 △재고관리 노하우 △설계 인재 확보 △공급망체인 구축 등이 자리를 잡았기에 가능하다는 分析(분석)이다. 이 회사는 30년 넘게 콘덴서 사업을 해왔지만, PSU사업을 스타트하기 전에는 매출이 500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성호전자(대표 박현남·박환우)가 올해 전원공급장치(PSU)로 매출 1000억원 고지를 넘는다. 이처럼 큰 성장세를 기대하는 것은 PSU가 매출의 일등공신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성호전자는 셋톱박스용 PSU에서만 400억원을 벌어들이는 등 연간 850억원을 PSU에서 거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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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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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의 양대 사업아이템인 필름콘덴서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다. 국내만 2조5000억∼3조원에 달하는 PSU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주력, 창사이래 최대 매출에 도전한다. 지난해 벌어들인 매출(774억원) 대비 48%나 늘려잡았다.
박환우 성호전자 사장은 “지난해 공을 들인 中國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경쟁사들의 부진이 우리에게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신규시장·아이템·고객 발굴에 적극 나서 매출 확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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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는 국내·中國 10개 PSU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 올해 매출 goal(목표) 를 1150억원으로 세웠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 말 안산에도 PSU 1개라인을 세워 국내 고객사를 위한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박 사장은 “콘덴서는 상반기에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지만, 대만으로 공급되는 매출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원공급장치는 국내시장의 3%만 점유한다고 해도 올해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LCD용 박스타입 콘덴서의 비중을 100억원까지 올려 300억원가량의 매출을 goal(목표) 로 한다. 콘덴서사업을 하면서 확보한 수동부품에 대한 생산·관리능력도 십분활용, 시너지를 낸다는 戰略이다. 2002년부터 스타트한 PSU사업이 빛을 발하면서 올해 매출의 7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