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의 일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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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1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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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언영색
#교묘한 말과 표정으…(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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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의 일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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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원고생은 개의치 않고 젊은 선비에게 이르는 것이었다. “폐하, 그 따위 늙어 빠진 촌뜨기 선비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저 촌구석에서 증손주나 돌보는 것이 제격일까 하옵니다.
한의 무제는 왕위에 오르자, 곧 천하의 인재를 찾았으니, 먼저 아흔 살 난 시인 원고생을 불러 들였다. “지금 학문의 길은 어지럽혀지고 속설이 유행하고 있소. 이대로 놓아두면 유서있는 학문의 전통은 마침내 사설 때문에 자취를 감추고 말 것이오. 그대는 요행히 젊으신 데다 학문을 즐기는 선비라고 들었소. 아무쪼록 올바른 학문을 착실히 닦아 널리 세상을 퍼뜨려 주오. 결코 자기가 믿는 학설을 굽혀 세상의 속물들에게 아부하지는 마시오.” 공손홍은 원고생의 굳은 절개와 풍부한 학설에 감복하여 불손했던 일들을 사죄하고 그의 제자가 되었다.
5.곡학아세
#스스로 믿는 학설을 굽혀 세상의 속물들에게 아부한다는 말이다. 그는 강직한 선비였기에 무제 측근의 어용 학자들이 그를 중상하였다. 그와 동시에 공손홍이라는 젊은 선비도 기용했는데, 그 자 역시 원고생을 마땅치 않게 여겼다.” 그러나 무제는 단호히 그를 등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