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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금형업체들 도광판·렌즈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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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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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프리텍 측은 “금형을 나노미터 수준으로 가공해야만 렌즈가 마이크로미터 대의 조도를 보일 수 있다”면서 “광학부품의 경우 초정밀 금형 기술에 따라 품질이 확연히 달라진다”고 설명(說明)했다. 휴대폰과 PDA의 화면을 낮에도 선명하게 즐길 수 있는 고휘도 도광판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일본까지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세가공에 따라 백라이트유닛 부품인 도광판은 백라이트유닛의 밝기를 높일 수 있으며, 렌즈는 같은 화소에서도 선명도에서 차이를 낸다. 이 회사는 백라이트유닛용 도광판은 물론 반사형 프론트라이트유닛용 도광판 개발에도 성공했다. 카메라모듈용 렌즈 개발에도 성공, 국내 휴대폰업체에 공급했다.
초정밀 금형 전문으로 출발한 두 업체가 도광판과 렌즈 개발에 연이어 성공, 이 분야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엔투에이(대표 송승훈)은 고등기술연구원 정밀기술팀 출신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초정밀 금형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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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어 0.1㎛대의 금형가공기술을 바탕으로 렌즈사업까지 진출, 시장개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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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업체들이 도광판과 렌즈 사업분야에 진출한 이유는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과 미세가공이 필요한 광학부품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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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화제의 주인공은 KJ프리텍과 엔투에이. 수십 나노미터(1㎚ = 십억 분의 1m) 대의 초정밀 금형제작기술을 바탕으로 고휘도 도광판과 정밀 렌즈를 개발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송승훈 사장은 “주력 품목은 수요가 가장 큰 30만 화소 제품이 될 것”이라면서 “화소수가 낮아도 가공기술이 뛰어나면 선명도에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KJ프리텍(대표 홍준기)은 일본 금형업체인 주켄과 기술제휴를 맺은 금형업체로 출발했다가 도광판과 렌즈 사업에 연이어 성공했다.
20일 업계 한 관계자는 “초정밀 금형업체들이 대량 생산품목에 관심을 가지면서 도광판과 렌즈 등 광학부품 사업에 뛰어들었다”면서 “사출만을 전문으로 하는 기존 도광판·렌즈 전문업체들과 달리 정밀 가공기술을 보유, 품질면에서 差別(차별) 화할 수 있어 이들의 사업확장이 화제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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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금형 업체들은 설계에서부터 금형까지 자체 제작하기 때문,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춰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렌즈는 코어를 직접 개발해 기존 제품보다 두 배 가량(0.3㎛대) 조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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