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료텔레매틱스산업 현장 취재]달구벌은 u헬스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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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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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텔레매틱스산업 현장 취재]달구벌은 u헬스 메카
올해 말에는 여기에다 소방구급시스템까지 연결해 환자와 구급구난, 병원이 무선으로 연결되는 의료텔레매틱스의 초기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우선 기술개발사업에는 지역의료 및 방재분야 IT기업인 위니텍과 퓨전소프트, 자원메디칼 등 5개 업체와 손잡고 상용화에 초점을 맞춘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의료텔레매틱스의 산실, 계명대 의료텔레매틱스사업단=의료텔레매틱스 산업 만들기는 의료와 BT분야 특화대학인 계명대 의료텔레매틱스사업단이 중심이 돼 이뤄지고 있다. IT, MT 및 BT 기반의 모바일, 임베디드SW, 한방 바이오, 메카트로닉스 등 대구가 중점 육성중인 전술산업도 의료텔레매틱스 산업이 발달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의료텔레매틱스, 왜 대구인가=대구는 의료텔레매틱스산업을 위한 기본 인프라가 잘 정비돼 있는 도시다. 이 같은 이상적인 의료environment(환경) 즉 u헬스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산업이 바로 의료텔레매틱스라고 볼 수 있다. 우선 병원 내부환자의 몸에 센서를 부착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 체크하고 진료에 활용하는 단계까지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몸에 부착된 센서가 환자 상태를 체크해 이상이 있을 경우 응급 및 방재센터로 전달,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것이 의료텔레매틱스의 기본 구성이다.
u헬스는 유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환자, 의료 및 government 기관, 해법 개발 및 기기 업체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도 이보다 앞서 오는 2010년께 우리나라의 u헬스 이용자가 700만명이며, 시장규모는 1조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2632개의 의료기관이 있고, 특히 이 가운데 12개의 종합병원이 다양하고 경쟁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advantage이다. 사업을 처음 한 뒤 1년 7개월 만에 의료텔레매틱스 서비스 전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의 80% 이상을 개발한 셈이다.
2차연도 중반기를 넘어선 현재 가시적인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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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산자부의 지역혁신사업(RIS)에 선정된 의료텔레매틱스사업단은 내년 상반기까지 총 48억원의 사업비로 58명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기술개발과 산업체 인력양성, 네트워킹 및 기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의료텔레매틱스사업단은 오는 4월초 대구 동산의료원에 u헬스 시범 인프라로서 의료텔레매틱스 모니터링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관련 분야 IT기업으로 40여개의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이 대구 칠곡을 중심으로 집적돼 있다. 게다가 의료텔레매틱스의 한 분야를 담당할 대구지역 응급의료 및 소방구급시스템은 타지역 소방센터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IT기술과 보건의료를 접목, 언제 어디서나 예방 및 진단, 치료와 사후관리의 총체적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u헬스시대가 코앞에 다가왔다.
자동차, 방재,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텔레매틱스산업 가운데 의료텔레매틱스는 산자부가 선정한 차세대산업 40개 품목에 포함돼 있을 정도로 국가 전술산업에 해당된다. 이 모든 과정은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사업단은 의료텔레매틱스 모니터링서비스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 생체신호 획득 기기 및 정보단말기 사용자 및 구급차량 위치추적 시스템 등 그동안 6건의 의료텔레매틱스 의료기기 및 정보단말기 기술과 상품을 개발했다.
오는 2015년 미국의 u헬스 시장규모는 약 34조원에 이를 展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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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뿐만 아니라 임베디드 시스템과 의료기기 분야 산업도 타지역에 비해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점으로 작용한다.
그외 아이디를 이용한 통신망 관제시스템 등 관련특허 11건과 6건의 SW도 이미 등록했다.
이처럼 유비쿼터스 의료서비스 시대를 대비한 필수과목에 해당하는 의료텔레매틱스산업을 대구가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이 한해 동안 올리는 매출은 1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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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외에도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허출원, 해외 바이어 초청, 기업유치, 박람회 참가 지원, 국내외 연수 등 인력양성과 네트워킹, 기업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호로그램을 운영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