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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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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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는 한마디만 하면 될 것을 이렇게 길게 말하다니, 기분도 더 나쁘고, `뭐지`란 생각이 들며 순간 멍해집니다. 이를 감안하지 않고 자기처럼 하지 않는다고 서운해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특히, 오늘 말씀드릴 이 옳은 것에 꽂힌 사람은 아무리 친해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사람과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받고, 불쾌해집니다. 상대 앞에서 꼬집어 말하지 못하지만, 위험한 것이 있습니다. 자신과 opinion(의견)이 다른 opinion(의견)을 묵살해도 괜찮다는 생각은 위험하고 틀린 생각이라고 경고합니다. 상대가 자신이 따르는 도덕을 살필
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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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해주지 않아 서운한 마음에 그럴 수 있겠지요.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과 상황이 다 다릅니다. 자기 생각, 자기가 선택한 것은 도덕적이란 생각입니다. 자기가 음식을 남긴다면 어떨까요 자기는 이유가 있답니다. 도덕적 우월성에 절어 있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대화나 관계가 이 사람 쪽으로 확 쏠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기분이 나빠지고, 관계를 망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책이 이런 사람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 제시한 것 중 하나는 그들의 행위에 무관심으로 대응하라는 것입니다. 책 <그랜드스탠팅>은 이처럼 도덕적 우월성에 절어있는 사람은 도덕적 오만함으로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의 반박에 대해 자신의 opinion(의견)을 방어할 필요 없고 상대는 자신의 말을 이해도 못 할 거라 여기며 무시해버린다고 지적합니다. 오늘은 밥 사준다 해도 절대 곁에 둬서는 안 되는 2가지 유형의 사람. 옳은 듯 착각하기 쉬운, 독이 되는 사람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이상은 책 <그랜드스탠팅>의 내용을 각색한 내용으로 우리 주변에 이와 비슷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지 않으십니까 여기서 `그랜드스탠딩`이란 `도덕적 허세`를 의미합니다. 무관심으로 그들의 인정욕구 달성을 방해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옳다고 여겼던 것이 정말 옳은 걸까요 옳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독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남겼는데, 곁에 있던 사람이 아프리카에서는 지금도 굶주린 사람이 많다던데 너는 귀중한 음식을 남기냐라고 말하는 식입니다. 자기는 신실한 신자고, 상대는 모자란 사람이란 인상을 줍니다. 자기는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의식에 절어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줄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