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보묘지명의 명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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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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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보묘지명의 명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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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飯含과 詠麥儒 이제 앞절에서 잠시 미뤄 둔 [2]의 4,5구, 또는 [3]의 3,4구의 의미를 파악해 보기로 한다. 입 가운데 구슬을 머금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때 그의 아들 원에게 일러주셨는데, 원 역시 유지를 들었었다. 박종채는 ꡔ과정록ꡕ에서 이 일을 두고 “담헌은 평소 지론이 喪禮의 飯含은 꼭 행할 것이 없다 하였고, 또 선군께 그의 상사를 점검하도록 부탁하였다. ꡔ禮記ꡕ 「檀弓」下에 “飯用米貝, 弗忍虛也”라 하여 망자의 입을 차마 비워둘 수 없어 쌀…(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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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Ⅰ. 머리말, Ⅱ. 명사의 행간 , Ⅲ. 반함과 영맥유, Ⅳ. 발총유와 북곽선생, Ⅴ. 맺음말, , 파일크기 : 7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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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담헌은 왜 당시 누구나 의례적으로 행하던 반함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걸까? 여기에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었던 걸까? 자료(資料)가 남지 않아 명확한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한 두 가지 짚이는 대목이 없는 것도 아니다. 반함은 망자의 입 속에 망자의 신분에 따라 珠․玉․米․貝 등을 물리던 상례의 습속을 말한다. 마침내 贈을 하고 반함은 하지 않았으니 그의 뜻을 따른 것이다” 김윤조 역, ꡔ역주과정록ꡕ(태학사, 1997), 73면. 라고 적었다. 4구는 ‘口中不含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