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문학세계(친일문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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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6-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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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3월. 춘원은 은둔생활을 위해 양…(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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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살던 농가엔 초라한 기념비가…-
-춘원의 은신처 경기도 양주 사릉리-
『아버님이 납북되실 때 어머님은 아버님을 붙잡아 가는 공산당에게 자꾸만 절을 하셨어요. 그랬더니 그 공산당원은 어머님이 그에게 절하는 게 봉건주의사상이라며 날카롭게 쏘아붙였어요. 그러자 아버님은 아내가 남편을 위하는 뜻에서 절을 하는 것이지 봉건주의는 아니라고 타이르셨죠』.
그게 마지막이었다. 1950년 7월12일 오후 3시쯤 서울 효자동 175. 춘원은 그렇게 history(역사) 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춘원(春園) 이광수(李光洙)의 차녀 이정화(李廷華·62)씨는 당시를 회상할 때마다 안타까움만 더한다고 했다.
한국 최초의 장편소설 「무정(無情)」을 쓴 춘원 이광수.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언론인이었던 그는 계몽주의·민족주의·인도주의적인 작품을 남긴 문호였다.
해방후 2년동안 춘원은 붓을 꺾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를 따라 다니는 한 마디. 친일파. 춘원만큼 영욕을 한 몸에 받은 인물도 흔치 않다. 춘원의 참회와 변명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아직도 명쾌한 답으로 다가오지 않는 게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