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그룹사 IT통합 관리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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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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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정보strategy 정책을 일관되게 가져간다는 기조 하에 진행된 것”이라며 “그룹 내 자회사의 ITstrategy 및 기획을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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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관계자는 “그룹 전체가 단일한 문서유통 인프라를 갖추고 시너지를 강화하면서 자회사별 단일 시스템 구축에 따른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CJ CGV를 비롯해 CJ E&M으로 합병된 CJ누리망 , CJ미디어 등 소속 IT인력 가운데 한때 CJ시스템즈 소속이던 정보strategy·기획 인력을 다시 CJ시스템즈로 모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을 비롯해 CJ, GS, 롯데, 포스코 등 주요 그룹사가 그룹 차원의 IT통합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ICT는 포스코패밀리사의 메일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내년까지 29개 포스코 관계사에 클라우드 방식의 문서중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통합관리할 예정이다. 또 포항·광양 등지에 분산된 자회사를 고려해 분당 데이터센터를 교통 요충지인 충주로 이전한다. 단 CJ제일제당 등 덩치가 큰 일부 자회사는 제외됐다.
롯데그룹은 그룹 내 IT서비스기업 롯데정보통신에 힘을 실어 IT자원 통합관리에 나섰다. 통합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 내 IT서비스기업인 GS ITM의 역할 비중을 높였다.
이에 앞서 지난해 현대그룹도 서울 연지동 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그룹 데이터센터를 마련해 현대상선 등 관계사 IT자원을 통합했다.
삼성그룹은 올 초부터 future strategy실 산하 혁신조직에서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자회사의 통합 혁신처리해야할문제 및 정보화strategy을 마련 중이다.
국내 주요 그룹사들의 자회사 IT자원 개발 및 유지보수 등을 그룹내 전문 IT서비스 기업이 전담케 하는 IT자원 통합관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IT자원을 통합관리하면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유지보수 과정에서 자회사 간 중복 투자를 막을 수 있고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최근 농협 사태 등 외부 IT인력에 경계심이 높아진 것도 통합관리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룹 데이터센터로의 자원 이전 및 통합 작업도 마무리 단계다. 그룹 통합 재해관리를 위해 자회사의 재해복구(DR) 자원을 단일 DR센터로 모으는 작업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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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올해부터 그룹 IT컨트롤타워로 CJ시스템즈의 역할을 강화키로 하고 지난 3월을 기해 유통·엔터테인먼트 부문 자회사의 IT기획 인력을 CJ시스템즈로 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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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은 포스코ICT를 주축으로 통합 ITstrategy을 실현한다. 현대중공업그룹 역시 그룹 IT기획팀을 주축으로 그룹 통합데이터센터를 마련키로 했다.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건설 등 주요 자회사의 IT아웃소싱 업무를 GS ITM으로 대부분 통합했다. 롯데홈쇼핑 등 따로 흩어져 있던 IT인프라를 서울 가산동 롯데정보통신 IDC로 이전한 데 이어 최근엔 그룹 통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구축 중이다. 계열 IT서비스기업인 삼성SDS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그룹 내 컨트롤타워를 운용, 시너지 效果를 내기 위해서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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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그룹 통합 데이터센터 운영방안(方案)을 확정하고 지난 5월부터 작업에 착수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가 입주를 완료했다.
다. 최근 삼성전기, 삼성SDI를 비롯해 비전자 자회사의 경영혁신 및 IT조직이 재정비된 것도 그룹 차원의 strategy과 맞물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