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2020년 예산 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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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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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2020년 예산 8조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의 연구지원 예산 규모가 11년 뒤인 오는 2020년께가 되면 현재보다 3배정도 늘어난 8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또 미션 및 비전 달성 경영방침으로 전문성, 형평성, 효율성, 탁월성, 소통성 등 5E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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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2020년 예산 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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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한국연구재단 “2020년 예산 8조원”
재단은 ‘인간과 자연 탐구를 위한 종합적 지원’이라는 미션아래 ‘세계 7대 지식강국을 향한 연구지원관리 글로벌 리더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내놨다.
연구기획 예산 비중도 늘어난다.
한국연구재단 “2020년 예산 8조원”
또 대학 융·복합학 연구비 비중이 지난 2007년 1.6%에서 2020년 5%까지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한국연구재단은 15일 대전청사 연구관 대강당에서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과 이상민 의원(자유선진당),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오해석 청와대 대통령IT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비전 및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한다.
박찬모 이사장은 “연구재단이 국가 대표 연구지원기관이자 글로벌 연구관리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출발선에 섰다”며 “지식강국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개인 기초 연구비는 올해 5000억원에서 2012년 1조5000억원, 2020년에는 3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함께 재단은 이날 세계 최고의 연구지원 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윤리헌장을 선포할 방침이다. 재단은 현행 2.5%의 연구기획 예산을 2020년 미과학재단(NSF)수준인 4.5%까지 끌어 올린다.
이 비전에 따르면 재단의 예산 규모는 올해 2조7000억원에서 2012년 4조원, 2020년에는 지금보다 3배 정도 늘어난 8조원 시대에 진입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전세계 상위 1%논문수는 3000여편으로 10위, 세계 100위권 진입 대학 수는 5개, 두뇌유출지수(IMD, 10에 가까울수록 해외로 나가지 않으려는 경향)는 6.0으로 세계 15위까지 낮추겠다는 복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