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젖줄 코스닥이 바뀐다](중)코스닥은 체질개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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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2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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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7월 이후 4년간 코스닥지수가 하루만에 5% 넘게 폭락한 것은 총 13차례지만 올 들어서는 한차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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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이영곤 연구원은 “과거 코스닥기업들은 매출 확대 단계에서 수익성 창출에 어려움을 겪으며 부실화하는 example(사례) 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익창출 능력이 향상돼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이 늘었다”고 analysis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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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외국인·기관 투자자가 꾸준히 시장 참여도를 늘려가면서 시장의 완충재 역할을 했기 때문. 2000년대 초 5%에 머물던 외국인 비중(시가총액 기준)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15%대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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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중심의 시장=코스닥의 체질개선은 시장 운영기관의 change(변화)에서도 확인된다 A증권사의 한 연구원은 “구 거래소의 경우 시장정보 요청시 협조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코스닥본부를 통해서는 정보 교류가 용이해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시장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코스닥의 한계로 지적됐던 시장왜곡·투기 등이 상당부분 해소되면서 체질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설명
지난 6월 서울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발전연구회 간담회에서 한 증권사 코스닥 담당 애널리스트가 한 말이다. 일일 상승률이 5%를 웃돈 것 역시 최근 4년간 총 8회였지만 올해는 찾아볼 수 없다.
실제로 코스닥은 △급등락에 의한 변동성 감소 △상장 기업우량화 △투자자 중심의 증시운영 특징을 보이기 시작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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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해 코스닥기업의 매출액 대비 순이익율(비금융기업 기준)은 지난 2000년대 초의 세배인 3%대로 높아졌다. 주식시장의 실질적인 주인인 투자자들을 위한 정보공개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코스닥기업 우량화=상장기업의 우량화도 코스닥 체질개선에 한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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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 코스닥발전연구회 회장은 “시장 참여세력이 다양해지면서 뚜렷한 사유없이 급등락하는 경우가 드물어졌다”며 이에 따라 시장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과거 투기세력, 혹은 특정 테마주에 의해 급등락을 반복하던 코스닥이 올들어 외국인·기관 투자자와 우량주를 중심으로 선진화하고 있다며 이같은 analysis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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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감소=코스닥의 가장 큰 change(변화)는 급등락에 의한 변동성이 줄었다는 점이다. 올 상반기 코스닥 상장심사 청구기업의 average(평균) 매출액과 순익은 지난 한 해 청구기업에 비해 각각 28%, 41%씩 증가했다.
우량 기업의 신규 상장 증가도 코스닥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