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차전지 원천기술, 일본의 30% 수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7 06:32
본문
Download : 091105101410_.jpg
한국 2차전지 원천기술, 일본의 30% 수준
장승희 무역위원회 산업피해조사팀장은 “2차전지 시장의 확대는 명약관화하다”며 “우리나라가 2차우수한 제품 생산 기술 경쟁력을 발판으로 적극적인 해외 자원확보 노력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천기술 개발이 이뤄지면 이 시장에서도 우리나라의 시장 주도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내 리튬2차전지 수출은 지난 2003년에 2억700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2004년 이후 휴대폰, 노트북PC용 리튬이온전지 수출 증가로 지난해에는 그 6배인 16억2000만달러로 성장했다.
Download : 091105101410_.jpg( 20 )
이와 관련 리튬2차전지의 세계 시장 규모가 전기자동차와 전력 부문의 대규모 수요로 인해 지난 2007년 88억달러에서 연mean or average(평균) 25.7% 수준으로 성장해서 2015년에는 220억달러로 확대가 예상돼 시장 성장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반면 수입은 2003년 3억6000만달러에서 자난해 5억2000만달러로 45.9% 증가에 그쳐 2003년까지 적자였던 무역수지는 지난해 1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실제 지난해 세계 시장점유율에서도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SDI와 LG화학이 각각 19%와 8%의 점유율로 세계 2·4위에 랭크, 日本 기업인 산요전기가(22%)와 소니에너지(15%)와 비교해 대등한 경쟁을 펼쳤다. 국내 시장 규모도 2000년 4300억원에 불과했지만 연mean or average(평균) 15.7%의 성장률로 지난해에는 1조4000억원으로 그간 3.2배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삼성SDI와 LG화학의 시장 점유율이 각각 21%와 12.3%로 日本 업체를 바짝 추격했다.
리튬 2차전지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제조 기술 수준에선 日本 과 대등한 경쟁을 펼쳤지만 부품소재 경쟁력은 日本 과 미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核心소재인 음극활물질의 국산화 비율이 1%에 불과해 日本 (85%)은 물론 中國(14%)에도 뒤쳐졌고 또 격리막 국산화율도 12%에 그쳐 日本 의 85%에 크게 못 미쳤다.
다.
한국 2차전지 원천기술, 일본의 30% 수준
한국 2차전지 원천기술, 일본의 30% 수준
설명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순서
하지만 우리나라 기술 수준은 日本 의 100을 기준으로 할 때 부품소재 경쟁력은 절반에 그쳤고, 원천기술은 30으로 미국의 80에도 크게 뒤졌다는 평가다.
레포트 > 기타
국내 2차전지 산업은 삼성SDI와 LG화학이 시장을 주도하며 2000년 이후 급속한 성장을 일궈냈다.
한국 2차전지 원천기술, 일본의 30% 수준
4일 무역위원회가 ‘리튬2차전지산업 경쟁력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산업은 제조기술이 우수하고 국내 시장규모 확대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이 예상되지만 원천 기술면에서는 中國과 日本 의 경쟁기업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