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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history’의 종말과 ‘축제’의 처음 -토마스 만의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Buddenbrooks > androi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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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history’의 종말과 ‘축제’의 처음 -토마스 만의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Buddenbr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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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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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선 중세와 르네상스가 끝나고 18세기에 본격적으로 출범하는 유럽근대의 근간이 되는 이념을 일별해보고 또한 축제의 기원과 관련하여 근대의 이념과는 대립관계에 있는 ‘축제성’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세미나]%20`역사`의%20종말과%20`축제`의%20시작-토마스%20만의%20-%20부덴브로크%20가의%20사람들%20Buddenbrooks_hwp_01.gif [세미나]%20`역사`의%20종말과%20`축제`의%20시작-토마스%20만의%20-%20부덴브로크%20가의%20사람들%20Buddenbrooks_hwp_02.gif [세미나]%20`역사`의%20종말과%20`축제`의%20시작-토마스%20만의%20-%20부덴브로크%20가의%20사람들%20Buddenbrooks_hwp_03.gif [세미나]%20`역사`의%20종말과%20`축제`의%20시작-토마스%20만의%20-%20부덴브로크%20가의%20사람들%20Buddenbrooks_hwp_04.gif [세미나]%20`역사`의%20종말과%20`축제`의%20시작-토마스%20만의%20-%20부덴브로크%20가의%20사람들%20Buddenbrooks_hwp_05.gif [세미나]%20`역사`의%20종말과%20`축제`의%20시작-토마스%20만의%20-%20부덴브로크%20가의%20사람들%20Buddenbrooks_hwp_0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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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history’의 종말과 ‘축제’의 처음 -토마스 만의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Buddenbrooks

순서






‘history(역사) ’의 종말과 ‘축제’의 스타트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Buddenbrooks
I. 서론

1996년 한국에서 412개로 집계되던 축제의 수는 1999년에는 793개로 늘어났으며 그것은 불과 3-4년 사이에 거의 두 배로 그 수가 늘어난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연일 열리고 있는 행사들이 ‘진정한’ 축제인가 아닌가에 대해 묻고자하는 것은 아닐것이다. 우리는 여기...

‘history(역사) ’의 종말과 ‘축제’의 스타트?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Buddenbrooks??*




I. 서론

1996년 한국에서 412개로 집계되던 축제의 수는 1999년에는 793개로 늘어났으며 그것은 불과 3-4년 사이에 거의 두 배로 그 수가 늘어난 것이다.1) 또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매년 10만 여개의 축제가 열리는 프랑스를 위시하여 범세계적인 차원에서 보았을 때도 축제의 종류와 그 수는 매번 정확한 통계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따2) 축제의 이와 같은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관하여 이제 연구자들은 이것을 ‘축제의 일상화’ 혹은 ‘일상의 축제화’로 규정하며 이 현상에 주목하고 있따 아닌게 아니라 연일 끊임없이 이곳저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수많은 행사들은 그것이 한 지역의 특산물 판매행사이건, 음악회이건 백화점의 세일행사이건 간에 ‘축제’의 이름을 빌리고 있따3) ‘축제화’의 물결은 분명 20세기 말에 가장 주목되는 사회적인 현상중의 하나일 것이다. 다시 말해 본 연구는 근래 觀察되는 ‘축제의 일상화’ 현상이 의식사적, 이념사적 차원에서의 시대의 變化(변화)를 가리키는 징후가 아닐까라는 문제에서 출발하여4), 현재 무엇보다도 유럽에서 觀察되는 일상과 축제간의 경계가 없어지는 현상, 즉 축제의 일상화 현상은 18세기 이래 유럽근대文化(culture) 의 담지자인 시민(市民)계급을 지배했던 근대의 ‘신성했던’, ‘무거운’ 이념이 와해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테제를 설정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매년 10만 여개의 축제가 열리는 프랑스를 위시하여 범세계적인 차원에서 보았을 때도 축제의 종류와 그 수는 매번 정확한 통계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따 축제의 이와 같은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관하여 이제 연구자들은 이것을 ‘축제의 일상화’ 혹은 ‘일상의 축제화’로 규정하며 이 현상에 주목하고 있따 아닌게 아니라 연일 끊임없이 이곳저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수많은 행사들은 그것이 한 지역의 특산물 판매행사이건, 음악회이건 백화점의 세일행사이건 간에 ‘축제’의 이름을 빌리고 있따 ‘축제화’의 물결은 분명 20세기 말에 가장 주목되는 사회적인 현상중의 하나일 것이다. 시민(市民)계급과 시민(市民)文化(culture) 의 성립 …(drop)



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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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단지 그것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지금 축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축제 속으로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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