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한국어속의 Japan어 Japan어 오남용 / 아직도 Japan말 찌꺼기를 쓰다니 이 강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14 09:28
본문
Download : 한국어속의일본어 - 일본어 오남용.hwp
그런데 우리말의 소중함이나 日本(일본)말 조어법의 특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한자로 쓴 것이면 모두가 말이 되는 줄 아는 그릇된 판단에서 꽤 널리 사용하였던 것이다. 오래 전에 군(軍)에서 “수입”이란 말 아닌 말을 쓴 일이 있었다. 한국의 위치에서 보면 입말이 될 수도 없고, 일반적으로 통용하지도 않는 두 한자의 집합체일 뿐이다. 이 “切捨”도 바로 이런 경우인데, 우리 나라 말글살이에서 가장 잘못 알고 잘못 쓰고 있는 경우이다. “見積書”나 “見本”도 日本(일본)말의 “ミッモリカキ”와 “ミホン”을 한자의 새김을 빌어 적은 것이다. 이 “절사”는 日本(일본)말의 “キリステ”(切捨)의 한자를 그대로 국어 한자음 “절사”로 옮겨 놓은 것이다. 이것은 日本(일본)말 “テイレ”를 日本(일본) 사람들이 한자의 새김을 빌어 “手入”으로 쓴 것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 것으로서 그 잘못이 알려지자 바로 “손질”로 바로잡아 썼다. 그대로 옮기면 “소숫점 셋째 자리 이하 절사”이다. 내용은 금 모으기에서 금의 무게를 그램(gram) 아래 셋째 단위까지 값을 쳐서 지불한다는 것이다. 우리 국어의 측면에서 보면 이것도 말 아닌 한자의 집합일 뿐이다. 앞의 “절사”(切捨)는 日本(일본) 사람들이 日本(일본)말 “キリステ”를 한자를 빌어 적었을 뿐이다. 이것들의 잘못을 알게 되어 “견적서”는 “추산서”(推算書)로, “견본”은 “본보기”로 바로잡아 이미 널리 쓰이고 있따 그런데 명색이 국어학자로서 이런 잘못...
다.설명
Download : 한국어속의일본어 - 일본어 오남용.hwp( 35 )
인문사회 한국어속의 일본어 일본어 오남용 / 아직도 일본말 찌꺼기를 쓰다니 이 강로
[인문사회] 한국어속의 Japan어 Japan어 오남용 / 아직도 Japan말 찌꺼기를 쓰다니 이 강로
아직도 Japan말 찌꺼기를 쓰다니 이 강로 전 단국대 교수 우연히 은행에 갔...
아직도 일본말 찌꺼기를 쓰다니 이 강로 전 단국대 교수 우연히 은행에 갔...
순서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아직도 日本(일본)말 찌꺼기를 쓰다니 이 강로 전 단국대 교수 우연히 은행에 갔다가 이상한 토막글을 보았다.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할 것으로, 우리말 바로 쓰기 운동이 펼쳐져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일이 있기 한달쯤 전에 한자 섞어 쓰기의 총수인, 이미 세상을 떠난 ㄴ 교수의《古今漢韓字典》이란 책의 서문에서, “87년 4월에 이르러 西江總業社에서 電子組版을 하겠다 하여 見積書와 見本組版한 것이 出版部에 들어와…”라는 글을 보고 심사가 잔뜩 상한 판에 또 이 토막글을 보고 나니 이럴 수가 있을까 하는 분노와 서글픔이 한데 치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