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린 `1000-500` 시대 하반기 증시도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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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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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다시 열린 `1000-500` 시대 하반기 증시도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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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은 △주식시장의 안정성 강화 △기관투자자 주도력 강화 △3분기 IT업종 부각 등에 따라 7월 증시의 상승속도가 지난 6월에 비해 한층 빨라질 것으로 展望했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 상승이라는 변수를 극복하고 6월 증시가 1000-500선을 회복하면서 마감됨에 따라 7월은 물론 하반기까지 중장기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점쳤다.
◇변수는 국제유가=6월 주식시장이 고유가 파고를 극복하고 오름세로 마감했지만 고유가 악재가 완전히 소멸됐다고 보기는 어려워 불안요소로 남았다.
지난 3월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1000-500’ 시대가 열리면서 하반기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다시 열린 `1000-500` 시대 하반기 증시도 `쾌청`
코스닥 展望도 우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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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1000-500` 시대 하반기 증시도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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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은 환율안정과 함께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제품 가격 안정에 힘입어 IT업종의 강세가 예상된다며 ‘비중확대’ 意見(의견)을 유지했다. 하나증권도 3분기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意見(의견)을 밝혔으며 굿모닝신한증권은 LCD 관련주 투자를 주문했다.
◇IT업종, 展望 밝다=지난 상반기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IT업종은 7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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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진: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코스닥지수가 5.58포인트 상승, 503.21을 기록하며 4개월여만에 500선을 회복했다.
6월의 마지막날인 30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1000포인트와 500포인트를 돌파했다.
다시 열린 `1000-500` 시대 하반기 증시도 `쾌청`
◇증시, 展望 밝다=주요 증권사가 내놓은 7월 종합주가지수 예상범위는 지난 6월에 비해 한단계 높아졌다.
키움닷컴증권 유경오 리서치팀장은 “7월은 국제유가 급등 부담이라는 불확실성을 안고 시작한다”며 “어디까지 상승하느냐보다는 어느 수준에서 지지선을 확보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설명(explanation)했다. 국내 증시의 양대 지수가 주요 분기점으로 여겨지는 1000포인트와 500포인트를 동시에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4일 이후 넉달 만이다. 증권거래소 직원들이 장 종료 후 밝은 표정으로 주가지수를 살펴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가 현 수준을 유지한다면 증시에 미치는 effect이 크지 않겠지만 일부의 우려대로 배럴달 70∼80달러까지 치솟는다면 증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거래소도 9.08포인트 오른 1,008.16을 기록하며 1000포인트에 다시 올라섰다. 대우증권 신동민 연구원은 “테마주를 중심으로 급등했던 올 초와 달리 최근에는 실적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안정감이 높아졌다”며 “3분기 중 550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세종증권이 기존 920∼1000에서 970∼1050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현대증권도 920∼1080에서 970∼1130으로 예상치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