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시 `TV 생산국` 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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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2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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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시 `TV 생산국` 반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북미지역 LCD TV 시장은 올해 1165만대에서 내년 1923만대로, 2010년에는 3076만대로 크게 늘어날 展望이다.
LG전자에 인수된 제니스가 99년에 생산을 중단한 후 미국에서 TV를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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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실리토 신택스 블리리언 최고경영자(CEO)는“완제품을 3주 동안 물위에 띄우며 재고를 가져갈 필요가 없으며 원료를 보내는 데 드는 컨테이너도 10분의 1 수준만 사용한다”며 비용 절감 효과(效果)를 강조했다.
미국, 다시 `TV 생산국` 반열
◇신택스브릴리언은 어떤 회사=40인치대 이하의 중저가 LCD TV를 ‘올레비아’ 브랜드로 서킷시티, K마트 및 컴프서브 등 미국 유통업체에 제품을 공급중이다. 지난 3월에는 LG필립스LCD와 대규모 패널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난징후하이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와 합작사를 설립하고 China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디스플레이서치 reference(자료)에 따르면 2005년 북미 LCD TV 시장에서 4.7%의 점유율로 7위를 차지, 미국 기업 중에서는 가장 앞선 TV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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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대만 공장에서 23∼42인치의 TV세트를 조립해 생산한 다음 컨테이너에 싣고 배를 통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롱비치 포트로 실어나르며 엄청난 물류 및 재고 비용을 치러 왔다. 실제로 부시 政府 이후 미국 내에선 자국 기업 제품 판매를 촉진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전체 마진을 5∼7% 포인트 향상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다.
미국, 다시 `TV 생산국` 반열
외국에 생산 기반을 모두 넘겨주고 소비만 해온 미국이 7년여 만에 다시 한번 TV 제조국에 도전한다.
신텍스는 미국에서 생산하는 이유로 물류 비용을 줄이고 세트 수입시 대당 5.3%를 지불하는 관세도 면제받는다는 점을 들었다.
미국 LCD TV 업체인 ‘신택스브릴리언(Syntax-Brillian)’은 세계 최대 시장이며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북미의 수요에 대응해 최근 대만의 LCD TV 생산 시설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유통업체들도 이같은 애국심을 자극하는 marketing 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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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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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텍스는 미국 공장에서 연간 10만대의 TV를 생산하고 내년초 생산량을 두배로 늘릴 계획이다. 초기엔 12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신택스브릴리언은 대만 프로첸 그룹 자회사인 솔라링크테크놀로지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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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는 HP 등과 협력해 자국 기업의 제품을 매장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 회사의 TV 생산은 아시아나 동유럽, 멕시코 등지로 빼앗긴 미국의 자존심 회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