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MP3 시장 가격경쟁 `점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2 02:37
본문
Download : 20050624-.jpg
여기에 세계 최대업체인 애플이 ‘아이팟’을 무기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서 가격 인하 경쟁은 불 보듯 뻔하다.
레포트 > 기타
Download : 20050624-.jpg( 35 )
일본 MP3 플레이어 시장이 대형 가전업계의 잇따른 진출과 가격 인하 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약 70개사에 달하는 중소 전문업계로서는 조만간 개시하는 애플의 음악전송서비스나 소니의 장시간 배터리 등과 같은 독자적인 노하우를 확보하지 않는다면 퇴출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순서
日 MP3 시장 가격경쟁 `점화`
한편 key point(핵심) 부품인 플래시 메모리 판매가가 지난 1분기 대비 약 7% 하락하면서 반도체업계 등도 내심 MP3플레이어 관련 수요 확대를 기대하는 눈치다.
◇展望(전망) =우선 업계 1위인 소니에 이어 마쓰시타, 샤프 등이 MP3플레이어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면서 애플과의 정면 승부가 예상된다
◇가격 인하 경쟁 치열=대기업의 참여로 가격 인하가 두드러지고 있다. 양판점에 표시된 가격만 보더라도 하락 기조가 뚜렷하다. 실제로 올해 MP3플레이어 출하대수는 300만대로 포터블 MD플레이어 출하대수를 능가할 것이 확실시된다
설명
日 MP3 시장 가격경쟁 `점화`
日 MP3 시장 가격경쟁 `점화`
올해 일본내 MP3 플레이어 출하대수는 전년 대비 약 1.5배 늘어난 300만대를 상회할 展望(전망) 이지만 애플의 저가 공세와 이에 맞서는 소니 등 대기업들의 맞불 책략으로 가격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 한국 레인콤의 현지 자회사인 아리바재팬과 크리에이티브미디어 등도 mean or average(평균) 3000∼5000엔 정도를 가격 인하했다.
다. 대형 양판점인 이시마루전기 야마모토 히데가즈 점장은 “이런 추세라면 MP3플레이어가 조만간 MD플레이어를 앞설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아이팟 판매가는 대당 1만980엔∼1만698엔으로 “거의 ‘충격적인 수준’”이라는 것이 내수 업체들의 반응이다. 용량 256Mb(메가바이트, M=100만) 제품은 올 들어 20% 이상 가격이 떨어졌다.
니케이산교신문은 소니, 마쓰시타전기산업, 샤프 등 대형 가전업체들이 MP3 플레이어사업을 강화하면서 최강 애플을 비롯해 크리에이티브미디어·아리바재팬·리오재팬 등 전문업체들과의 한판 승부가 불가피해졌다고 23일 보도했다.
소니는 “앞으로 6개월 이내 제품가가 20∼40% 떨어질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한 책략을 짜고 있는 중”이라며 애플과의 가격 경쟁을 예고했다.
日 MP3 시장 가격경쟁 `점화`
◇대기업 제품 출시 봇물=올 들어 가전양판점에는 소니, 마쓰시타, 샤프 등 가전업체들의 제품이 눈에 띄게 늘었다.


